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F 인터내셔널 헤비웨이트 챔피언 (문단 편집) === 신일본 프로레슬링 === 1982년 8월 30일, 해외원정 무사수행을 하고 있던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선수 [[후지나미 타츠미]](藤波辰爾)[* 프로레슬링 기술중 '드래곤'이 이름에 들어가는 기술은 대부분 이 사람의 작품이다. 대표적으로 [[드래곤 슬리퍼]]와 [[드래곤 스크류]] 등이 있다. 타츠미는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창립 멤버로 2015년 [[WWE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가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지노 브리토에게 승리하여 이 타이틀을 획득한다. 이 때의 명칭은 WWF 인터내셔널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이로서 인터내셔널 헤비웨이트 챔피언쉽은 신일본으로 유출되었다. 1983년에 후지나미 타츠미는 [[쵸슈 리키]][* 한국명 곽광웅]와 대립을 하면서 이 타이틀을 중심으로 사용하였고, 두 사람의 1대1대결에서 무려 5차례나 챔피언쉽이 이동하였다고 한다. 당시 WWF와 신일본이 제휴 관계에 있었기 때문이다. 이 당시 신일본은 IWGP(International Wrestling Grand Prix) 리그를 개최하면서 IWGP 챔피언쉽의 비중을 강화하고 있었는데, WWF와도 제휴 관계에 있었기 때문에 IWGP와는 별개로 WWF 챔피언쉽도 방어전이 계속 개최되었다. 1985년에 신일본과 WWF의 제휴 관계가 끊어지면서 파기의 여파로 이 챔피언쉽은 다시 봉인되었다. 1985년 7월 19일에 후지나미 타츠미가 타이틀을 반납하는 형식으로 봉인되었다. 이와 동시에 신일본에서 쓰이던 WWF 인터내셔널 태그 챔피언쉽, WWF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쉽도 봉인, 반납 등의 형태로 제거 되었고, 신일본은 독자적인 IWGP 챔피언쉽만을 유지하게 된다. 이 때 봉인된 3개 챔피언쉽(인터내셔널 헤비급, 인터내셔널 태그, 주니어 헤비급)은 1990년애 신설되었던 일본의 프로레슬링 단체 SWS가 부활시키려고 계획했으나 흐지부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